다른 중개법인에서 근무했던
제가 믿고 추천합니다.
저는 다른 빌딩중개법인에서 근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개법인 마다 서비스의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개법인을 선택하기 보단,
사람을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중개인을 찾았던 거 같습니다.
당시 아하 중개법인에서 미팅을 했었는데
밤 10시에 시작해서 새벽 3시까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도 수시로 내 일처럼 업무 대응을 해주시더군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하빌딩 덕분에
빌딩 2개를 매입했습니다.
아하빌딩과는 첫 거래는 청담동 건물을 매도하였고,
그때 그 좋은 기억으로 인해 꼬마빌딩 2개를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공인중개사와 다르게 아하빌딩은 계약과 잔금 이후에도
방수와 임대차 관계를 끝까지 관리해주는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갈때 마다 직원들이 항상 밝은 웃음으로 대해주시고,
회사에서 따뜻함을 느껴서 더 자주 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하빌딩은 저와 한 팀 같았어요.
평소 지인으로부터 아하빌딩중개법인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매물 소개와 계약, 그리고 잔금에 이르기까지… 수 개월에 걸친 여정 동안 아하빌딩중개법인은 소속 인원 모두가 일사천리로 움직이며 처음부터 공손하고 신뢰감 넘치는 자세로 하나하나 속 시원하게 대응해주었습니다.
매물의 선정부터 예산의 설정부터 금융, 대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방위 서포트까지, 아하빌딩중개법인과 함께 하며 저 또한 마치 한 몸, 한 팀이 되어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대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세차익과 월세 수익,
두 마리 토끼 다 잡았습니다.
아하빌딩을 만나 철저히 분석 후 밸류업이 아닌 장기투자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본인의 자산 규모에 맞게 건물을 고르고 임장을 하며 불안함이 확신으로 바꾸었습니다. 아하빌딩을 만나 좋은인연이 되어 건물을 매매했습니다. 현재 이 건물로 월세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건물을 살 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 관리 부분이나 건물의 비전을 같이 고민해 주는 빌딩중개법인을 만나는 건 행운입니다. 건물주를 꿈꾼다면 아하빌딩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